<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정비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 현장공개 안내 >
1. 일시 :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2. 장소 :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로 1203(대가야박물관 강당 - ppt 설명)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지산리 산23-1번지 일원(발굴조사현장)
3. 참석자 : 조사기관, 관련분야 전공자, 일반시민 등
4. 조사 개요
• 조 사 명 :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 정비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
• 허가번호 : 제2017-0639호
• 발굴사유 : 유적 보존 정비
• 조사면적 : 1,412㎡
• 조사기간 : 2017년 10월 17일 ~ 2018년 1월 19일(예정)
• 조사기관 : (재)대동문화재연구원
5. 조사내용 및 성과
이번 유적은 지산동고분군의 북군을 A구역, 남군을 B구역으로 구분하여 진행하였다. A구역에서는 대가야시대 고분 43기, 호석열 1기, 기타유구 등 총 55기, B구역에서는 대가야시대 고분 31기, 통일신라시대 고분 1기, 기타유구 등 총 34기가 조사되었다.
대가야시대 고분은 석곽묘와 석실묘가 유존하며, 유물은 대부분 도굴된 상태이지만 각종 토기류, 금속류, 장신구류 등이 출토되었다. 특히 A-27호묘에서는 투구가 출토되었는데 기조사된 지산동 제32호분에서 출토된 것과 동일한 모양이다. 그 외 기꽂이(A-19호), 안교(B-3호), 등자(A-27호, B-3호), 재갈(A-27호, B-3호) 등 마구류가 다수 확인되고, 금동제 삼엽문환두부와 관모(A-2호) 등도 출토되었다.
유적에서 확인된 대가야시대 고분의 조성시기는 북군인 A구역은 5세기 중반~후반이 중심이고, 남군인 B구역은 대부분 6세기 전반대에 조성된 고분으로 판단된다.
이번 조사로 고령 지산동고분군의 범위 내에 유구의 분포와 성격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축적되었으며 고령지역을 비롯한 대가야 고분문화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6. 연락처
• 책임조사원 : 배 성 혁 (010-9750-2171)
• 조 사 원 : 김 경 수 (010-4872-5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