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소식
| 제목 | [지표조사] 국은 이양선선생 10주기 추모회 및 국은수집품 연구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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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2 ( 124.136.51.149) | 작성날짜 | 2009-12-17 13:53:48 | 조회수 |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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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이양선 선생 10주기 추모회 및 국은수집품 연구발표
국립경주박물관은 평생 애써 수집하신 귀중한 문화재를 아낌없이 기증해주신 菊隱 李養璿先生의 10 週忌를 맞아 故人을 추모하고 수집품 연구 성과를 알리는 자리를 다음과 같이 마련했습니다. □ 일 시: 2009. 12. 19(토) 16:00~18:00 □ 장 소: 국립경주박물관 강당 □ 식 순 1부 추모회 가. 인사말 나. 묵념 다. 약력 소개 (영상물) 라. 추모사 마. 유족 인사 2부 국은 수집품 연구발표 가. 김현희: 菊隱 蒐集品으로 본 新羅 靑銅容器의 樣相 나. 윤상덕: 菊隱 蒐集 유리팔찌 製作方法에 대한 小考 3부 국은 기념실 관람: 헌화 및 관람 菊隱 李養璿先生 소개 국은 이양선 선생은 평양에서 태어나 숭실중학교를 거쳐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연세대학교 의과대 학의 전신)를 졸업한 뒤, 평양의 기독병원과 시립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지냈습니다. 한국전 쟁 이후 경북대학교 의대 교수로 재직, 이비인후과 관련 학회의 중책을 여러 번 맡았으며, 1999년 12 월에 83세로 별세하기까지 의사로서 진료에 매진하였습니다. 이양선 선생은 평생 대학병원과 종교단체의 병원에서 인술을 펴는 한편, 전통문화에 대한 남다른 애 정을 가지고 문화재를 수집, 연구하였으며, 문화재를 감상의 대상이 아닌 학술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인식하여 우리나라 고고학과 미술사학 연구에 중요한 많은 문화재를 수집하였습니다. 또한 ‘문화재 는 재화로 생각할 수 없는 것이며 개인의 것이 아니고 민족의 문화유산’이라는 분명한 소신을 가지 고, 국보 275호로 지정된 ‘기마인물형토기’를 포함하여 평생 애써 수집한 문화재 수 백점을 네 차례에 걸쳐 국립경주박물관에 기증함으로써 개인소장자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그 높은 뜻을 기리고 기념하기 위해 선생의 아호(雅號)를 딴 국은(菊隱)기념실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 다. * 문의: 국립경주박물관 윤지연(054-740-7542, jyyoon@museum.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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