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소식
| 제목 | [지표조사] 500년 전 정담부부 분묘 출토 유물특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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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배은영 ( 124.136.51.149) | 작성날짜 | 2009-11-30 11:19:21 | 조회수 | 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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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박물관 한달간
안동대박물관(관장 임세권교수)은 지난27일부터 한 달간의 일정으로 '정담부부를 따라 떠나는 500년 전 천상여행'주제의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물은 지난3일 나주 정씨 교리공파 후손들로부터 15세기 후반 인물인 정담(丁聃)부부의 분묘 이장시 출토된 유물들을 기증받은 것. 도자기, 복식자료, 관 내벽에 붙어 있던 사신도 등이 판화류와 벼, 기장 등의 곡물들로서, 조선 전기의 생활사 및 농업사를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정담부부 분묘는 목관 내부 4면의 벽과 천판(관뚜껑)에 사신도(청룡ㆍ백호ㆍ주작ㆍ현무), 비천상, 다라니경 부적, 성수도(별자리그림) 등이 부착되어 있었다. 이번 특별전은 500년전의 정담부부를 통해 조선 전기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손호용 안동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백자 항아리에 담긴 벼ㆍ기장 등 두 종류의 곡물에서 나타마이신 유사체로 추정되는 강력한 항곰팡이 활성을 나타내는 방성균이 분리되었다"면서 "방선균의 대량배양, 생산항생물질의 정제, 구조 규명의 추가 연구가 진행 중이며 농ㆍ식품ㆍ의약품용 항생물질로 개발 가능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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