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소식
| 제목 | [지표조사] [신문기사] 황룡사 9층목탑 복원 팔공산 불교공원 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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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정은 ( 124.136.51.169) | 작성날짜 | 2009-01-16 13:36:44 | 조회수 | 1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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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가야·유교문화와 낙동강·백두대간 등 생태자원을 접목시켜 대구·경북을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하려는 '3대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조성'(이하 3대문화권 사업) 프로젝트가 윤곽을 드러냈다.
경북도는 15일 도청 1회의실에서 대경권의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인 3대문화권 사업 기본구상(안)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용역을 맡은 대구경북연구원의 기본 구상에 따르면 3대문화권 사업은 빠르면 올해부터 2018년까지 10대 전략 프로젝트에 따라 110개 단위사업이 추진된다. 사업비 규모는 총 39조8천169억원이다. 우선 천년고도 경주의 전통미와 문화를 재현키 위해 '신라문화 뉴밀레니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황룡사 9층 목탑 복원을 비롯해 신라 왕경 문화유적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올해부터 1조8천700억원을 들여 경주·영천 일대에 '신(新)화랑·풍류체험벨트'를 조성한다. 가야문화권 재조명 사업도 올해부터 본격 착수한다. 1조3천700억원을 들여 고령군 일원에 '대가야 고대촌'을 조성하고, 가야국 뱃길을 재현해 관광 명소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대구시와 인근지역은 도심과 연계한 다양한 테마의 관광벨트로 조성한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1조8천여억원을 투입해 팔공산 일대에 '불교문화체험벨트'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세계불교문화공원을 비롯해 삼국유사 문화랜드, 원효트레일,국립천년대장경문화관 등을 조성한다. 또 대구 도심과 주변지역은 컨벤션·의료·스포츠관광·겜블링 등 4대 융합관광지로 육성한다. 특히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카지노와 경마장 등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백두대간은 휴양 및 웰빙 메카로 만든다. 2014년까지 봉화군 일원에 국립백두대간 고산수목원을 조성하고, 영주시·예천군 일원에 국립백두대간 테라피단지를 만든다. 이 단지에는 산림치유센터, 약초시험장, 숲속 학교, 산림요양 마을 등이 들어선다. 낙동강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 친환경 생태축으로 거듭난다. 강 주변 일대에 에코트레일을 비롯해 국립생물자원관, 레포츠단지, 카본프리빌리지 등을 조성한다. 또 구미 해평습지 등에 에코체험단지를 만들고 영남옛길을 생태·문화탐방로로 만들 계획이다. 낙동정맥의 산림휴양자원을 활용한 자연치유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2조원을 들여 금강송생태휴양단지, 보현산 휴양랜드, 청량산 명상아트파크, 일월산 무속테마단지 등을 조성한다. 동해안은 4조원에 가까운 재원을 투입해 해양·문화관광지로 육성한다. 해양크루즈 루트를 개발하고, 감포~구룡포~호미곶을 잇는 해맞이 명소길을 조성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말 3대 문화권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키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30억원)을 발주할 예정이다. 2009.1.16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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