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소식
| 제목 | [지표조사] [신문기사] 제모습 찾은 부처님-남산 삼릉계 석불좌상 복원 | ||||
|---|---|---|---|---|---|
| 작성자 | 이정은 ( 124.136.51.169) | 작성날짜 | 2008-12-30 10:38:12 | 조회수 | 1465 |
|
▲최근 정비작업이 마무리된 경주 남산 삼릉계 석불좌상.
경주 남산의 삼릉계(三陵溪) 석불좌상(石佛坐像·보물 제666호)이 보수공사를 통해 원래 모습을 되찾았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지난 3월 풍화작용 등으로 제 모습을 잃은 삼릉계 석불좌상에 대한 보수공사를 최근 완료해 29일 그 모습을 공개했다. 삼릉계 석불좌상은 8~9세기에 제작된 작품으로, 일제 강점기인 1923년과 이후 정확한 고증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채 엉성한 모습으로 복원됐다. 또 불상 안면을 콘크리트 모르타르로 적당히 보수 처리됐고 광배(光背)는 불상 뒤편으로 넘어져 크게 파손돼 보수작업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경주문화재연구소는 석불좌상이 위치한 주변 일대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해 불상의 원래 위치를 추정하고 과학적 보존 처리, 불교미술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보수·정비안을 마련, 불두(佛頭) 안면의 턱 부분 및 깨진 광배 보수작업이 이뤄졌다. 종전에 지나치게 길게 보수됐던 안면은 둥근 형태로 다듬어졌으며 광배는 10여개의 조각을 접합, 원형을 살렸다. 또 결실된 상부는 신석(新石)으로 조형해 통일신라시대 원래 광배의 윤곽에 가깝도록 보수했다. 2008.12.30 . 영남일보
|
|||||
| 첨부파일 |
|
||||
담당자
담당부서|조사연구실
담당자|장**
전화번호|070-7113-90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