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年 送 年 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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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문화재연구원 가족 여러분!
-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출발했던 경인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꽃이 피고지면 다시 잎이 돋고 열매를 맺으리라는 희망을 갖는 이와 같은 자연의 섭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올 한해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주신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또한 우리 연구원을 믿고 발굴용역사업을 맡겨주신 발주처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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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원 가족 여러분!
- 지난 1년은 정부의 SOC사업 축소와 지역내 신규조사기관의 신설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개원 이래 최대의 경영성과를 이루어낸 한해였습니다.
- 전국적으로 발굴조사현황을 보면 2008년 941건에 3,309억원에서 2010년에는 819건에 2,906억원으로 급격히 감소추세에 있음에도 우리 연구원은 2008년 94건 55억원에서 2010년에 100건 84억원으로 52% 증가하는 괄목한 실적과 14책의 연구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전례 없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 아울러 지역민의 문화의식 고취를 위해 지역사회문화교육을 실시하고 복지시설위문, 경로잔치지원 등 이웃사랑나눔의 실천과, 유적조사학술발표와 유물사진전 개최, 발굴유물 기획전시 등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접목해 나가는 일들을 꾸준히 추진하여 다른 기관으로부터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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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된 것은 더 많은 용역수주를 위한 관련기관과의 업무협약체결과 발주처 입장에서 발굴업무추진 등 타기관과 차별화된 봉사정신도 있겠지만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노고가 더 큰 이유라 생각하며,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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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원 가족 여러분!
- 2011년은 우리와 가장 친숙하고 슬기롭고 지혜로우며성장과 번영, 풍요를 가져 온다는 토끼의 해 신묘년입니다.
- 내년 한해에도 문화재 조사분야에 많은 환경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어렵고 힘들수록 지혜와 힘을 모아 우리 다같이 다시 뛰는 한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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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위해 우리연구원은 학술연구활동 지원, 해외유적답사, 직무급수당 지급, 무료중식제공, 복지기본포인트 인상 등 여러분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가일층 노력함과 아울러 명실상부한 문화유산의 가치창출을 실현하는 전문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더욱더 힘써 나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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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원 가족 여러분!
-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이 있어야 또다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최상의 행복은 한해를 마무리할 때 연초의 자신보다 더 나아졌음을 느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시작과 맞닿아 있는 한해의 끝에서 보다 서로를 격려하고 보살펴주면서 밝아오는 신묘년을 힘차게 맞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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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한번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11년 신묘년 새해에는 더 유쾌하고 즐거운 일들과 함께 여러분들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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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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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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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문화재연구원장 이 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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